[의정언박싱] 김철진 "중소기업의 인력난과 고위험에 대한 작업 대체 역할...제조업 경쟁력 강화 이끌어"
"경기도, 추경 통해 40억 투입...인력난 업종 우선으로 현장 컨설팅, 제조 로봇 도입 실증 등 지원"
"전통 제조업 중심에서 산업 디지털 전환 중심으로 재편 주도"
"경기 테크노파크, 로봇 직업 교육 센터 구축 2028년까지 5천700여 명의 인력 양성 계획"
홍성민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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